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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9

SK하이닉스 ADR 12.76% 상승 뒤 본주 15.37% 급락, 두 숫자 비교법

ADR 12.76% 상승과 본주 15.37% 하락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순서미국 ADR은 12.76% 올랐는데 한국 본주는 왜 15.37% 내렸을까두 숫자는 같은 출발점에서 계산된 수익률이 아닙니다. ADR은 공모가 대비 첫날 종가, 한국 본주는 전일 종가 대비 7월 13일 종가를 나타냅니다.먼저 확인된 숫자나스닥 ADR 공모가 149달러 → 첫날 종가 168.01달러, 12.76% 상승KRX 본주 7월 13일 종가 1,845,000원본주 등락 전일 대비 -335,000원, -15.37%‘미국에서는 12.76% 상승, 한국에서는 15.37% 하락’이라는 문장은 숫자 자체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는 공모가를 출발점으로 삼은 미국 첫 거래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 본주의 전일 종가를 출발점으로 삼은 다음..

SK하이닉스 15.37% 급락, 190만원 붕괴와 184만5000원 종가 읽는 법

SK하이닉스 190만원선 붕괴, 종가와 장중 저가를 나눠 읽는 순서SK하이닉스 15.37% 급락, 확인된 종가는 184만5000원7월 13일 KRX 정규장 기준입니다. ‘190만원 붕괴’라는 말은 맞지만, 종가와 장중 저가, 장 마감 뒤 화면의 현재가는 같은 숫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오늘 확인된 숫자정규장 종가 1,845,000원전일 대비 -335,000원, -15.37%장중 고가 2,142,000원장중 저가 1,839,000원전일 종가 218만원에서 33만5000원 내린 채 마감했습니다. 종가와 장중 저가 모두 190만원 아래였으므로 ‘190만원선이 무너졌다’는 요약은 이날 정규장 흐름과 맞습니다.184만5000원과 183만9000원은 왜 다른가184만5000원은 정규장 종가이고, 183만9000원은 ..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1심 징역 2년, 법원이 인정한 14회 무상 수수

58회 중 14회 혐의 인정, 공천 대가성, 다음 절차를 나눠 본 만화명태균 여론조사 · 정치자금법 1심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1심 징역 2년, 법원이 인정한 14회 무상 수수서울중앙지법은 7월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일부를 인정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396만여 원을 선고했습니다. 핵심은 기소된 여론조사 58회 전부가 아니라 14회 무상 수수와 공천 영향력 행사의 대가성을 인정했다는 점입니다.이번 선고에서 나온 숫자징역 2년 · 추징금 1,396만여 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명태균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58회 중 14회의 혐의를 인정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

유럽 에어컨 논쟁, 폭염 대응이 좌우 정치 쟁점이 된 이유

온라인 낙인과 실제 냉방 정책 쟁점을 나눠 본 만화유럽 폭염 · 냉방 정책유럽 에어컨 논쟁, 폭염 대응이 좌우 정치 쟁점이 된 이유`에어컨을 틀면 극우`라는 말은 유럽의 법이나 공통 규칙이 아닙니다. 기록적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커지는 동안, 즉시 냉방 확대와 전력 소비·기후 부담을 둘러싼 정책 우선순위가 정치 갈등으로 번진 상황을 압축한 온라인 표현에 가깝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연합뉴스는 7월 1일 유럽의 기록적 폭염으로 학교와 상점, 공장, 철도, 의료시설이 영향을 받으면서 에어컨 보급 필요성을 둘러싼 정치 갈등이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냉방이 드문 건물과 까다로운 설치 규제가 폭염 속에서 다시 논쟁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동아일보는 7월 13일 에어컨 사용자를 특정 정치 성향으로 낙인찍는 온라인 게시..

민주당 선호투표제 도입 또 불발, 전당대회 룰이 다시 쟁점된 이유

전준위 논의와 최고위 결정, 최종 전당대회 공고를 나눠 본 만화민주당 전당대회 · 선거 규칙민주당 선호투표제 도입 또 불발, 전당대회 룰이 다시 쟁점된 이유7월 7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차원의 도입 보도가 나온 뒤에도 당 지도부의 이견이 이어졌습니다. 7월 12일 최고위원회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는 후속 보도가 나오면서, 독자는 초기 보도와 최종 전당대회 룰을 구분해 볼 필요가 생겼습니다.7월 12일 새로 확인된 상태연합뉴스와 MBC 뉴스는 7월 12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도입 결론이 다시 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KBS 뉴스도 당권 주자들의 공방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핵심은 제도 설명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단계가 다시 쟁점이 됐다는 점입니다. 전준위에서 마련하거나..

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 2030년 대회가 바뀌려면 남은 절차

64개국 확대 발언과 실제 대회 규정 결정 단계를 나눠 본 만화FIFA · 2030 월드컵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 2030년 대회가 바뀌려면 남은 절차인판티노 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을 64개국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현재 대회 뒤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나온 것은 논의 예고이며, 실제 변경 여부는 참가국 수와 출전권·경기 방식이 공식 문서로 정해지는지 봐야 합니다.새로 나온 내용JTBC와 MBN 등 7월 12~13일 보도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현재 대회가 끝난 뒤 2030년 월드컵 참가국을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2026년 대회는 48개국 체제입니다. 64개국 안은 여기서 16개국을 더 늘리는 제안입니다. 다만 보도된 발언과 2030년 대..

사계항 춘지등대 철거, 없어진 이유와 앞으로 확인할 것

춘지등대 철거 보도에서 시설 안전과 마을 기록 보존을 나눠 본 만화사계항 · 춘지등대사계항 춘지등대 철거, 없어진 이유와 앞으로 확인할 것서귀포시는 바뀐 설계 기준 때문에 기존 등대를 쓸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등대를 세우는 일과 1995년부터 이어진 기증·마을 기록을 남기는 일은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제주MBC 보도에 따르면 서귀포 사계항의 춘지등대는 1995년에 세워졌습니다. 이 마을 출신인 김춘지 씨가 일본에서 자수성가한 뒤 고향 사람들의 안전한 뱃길을 위해 자비로 만든 등대였습니다. 약 4km 떨어진 곳에는 남편 강진황 씨가 세운 진황등대가 마주 보고 있습니다.춘지등대는 2026년 3월 철거됐습니다. 서귀포시가 10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 사업으로 방파제를 40m ..

프랑스 지하 작업장 49도 영상, 온열질환 위험 신호와 대응 순서

고온 작업 안전프랑스 지하 작업장 49도 영상, 온열질환 위험 신호와 대응 순서핵심부터: 어지럼, 메스꺼움, 심한 피로, 혼미 같은 신호가 오면 버티지 말고 작업을 멈춰야 합니다.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의식이 있을 때만 물을 천천히 마십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의식이 흐리면 119 또는 현지 응급번호에 도움을 요청합니다.고온 작업에서는 물만 마시며 버티기보다 작업 중단과 냉각, 의식 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영상 속 49도는 무엇을 보여줬나화제가 된 유튜브 영상은 파리에서 제과 일을 하는 촬영자가 지하 2층 작업 공간의 더위와 응급실 방문 과정을 기록한 브이로그입니다. 커뮤니티 소개글에는 오븐과 화구가 있는 공간에서 온도계에 49도가 표시된 장면이 전해졌습니다.이 수치는 개인 영상 속 측정 기..

김부장 시청률 22.3%와 최고 26.4%, 두 숫자가 함께 나온 이유

드라마 시청률 읽는 법김부장 시청률 22.3%와 최고 26.4%, 두 숫자가 함께 나온 이유핵심부터: ‘김부장’ 6회 보도에 나온 22.3%와 최고 26.4%는 서로 충돌하지 않습니다. 하나는 회차 시청률, 다른 하나는 특정 순간의 최고 시청률입니다.같은 회차라도 집계 범위가 다르면 두 숫자가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22.3%와 최고 26.4%7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SBS 드라마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2.3%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보도에는 순간 최고 시청률 26.4%도 함께 소개됐습니다.두 숫자는 측정 범위가 다릅니다. 회차 시청률은 방송 한 회를 대표하는 수치이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특정 장면이나 시간대에 가장 높았던 지점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최고 수치가 회차 수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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