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부터 말하면, 이번 논란은 “누가 더 세게 말했나”보다 세 질문을 분리해서 봐야 하는 전당대회 공방입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출마선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당정협력’ 비판, 그리고 친청계가 꺼낸 ‘계엄해제 표결 불참’ 질문은 서로 붙어 있지만 같은 판단 기준으로 보면 흐려집니다.만화: 전당대회 공방을 발언, 기록 확인, 정치적 평가로 나눠 보는 장면.1. 지금 보도된 흐름연합뉴스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했고, 이에 친청계가 즉각 반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도 친청계 의원들이 “계엄해제 표결엔 왜 불참했나”, “무책임의 극치”라는 취지로 되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는 강득구 최고위원이 정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