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보면, 이번 HBM4 이슈는 “누가 한마디 했나”보다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실제 매출과 공급 확정성이 얼마나 빨리 확인되느냐”의 문제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했거나 반도체 ETF를 보는 독자라면, 이름값에 따라 매수·매도를 정하기보다 HBM4 매출, 고객 확정, 수율·마진, 주가 선반영을 따로 나눠 봐야 합니다.HBM4 기대감은 한 문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급 확정성, 수율, 마진, 주가 선반영을 분리해 봐야 합니다.먼저 봐야 할 것은 ‘이름’이 아니라 매출과 공급입니다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는 출하 약 130일, 또는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ZDNet Korea는 삼성전자가 지난 2월 HBM4 양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