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기준 정부가 사진관에 “원본파일·앨범·액자 비용까지 촬영 전에 가격표로 알려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무료 촬영 광고 자체가 곧 불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무료로 찍어 준다고 해놓고 촬영 뒤 원본파일이나 액자를 이유로 큰돈을 요구하는 식의 ‘깜깜이 추가비용’은 소비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지점입니다. 무료 촬영의 핵심은 ‘촬영비 0원’보다 촬영 뒤 원본파일·액자·앨범 비용이 얼마인지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2026년 6월 5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사진현상·촬영업 사업자단체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공식 보도참고자료의 제목은 “사진·촬영업계 ‘깜깜이’ 추가 비용 근절을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사진관이 기본서비스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