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준으로 보면, 전북에 이어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확인된 것은 ‘개표 결과 입력 오류’입니다. 경기도선관위는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와 광주시 초월읍 제2투표소에서 득표수 착오 입력이 있었다고 사과했고, 전북선관위도 중화산1동 투표소 오류를 정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복수 보도와 선관위 설명에 따르면 두 지역 모두 당락을 뒤바꿀 정도의 영향은 아니었습니다.이 사안은 선거 불신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세 가지로 나눠 봐야 합니다. 무엇이 실제로 잘못 입력됐는지, 정정 뒤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지, 그리고 당락 영향과 행정 책임을 어떻게 구분할지입니다.입력 오류 사안은 ‘확인된 숫자’와 ‘추정·주장’을 먼저 나눠야 합니다.먼저 결론부터: 결과가 뒤집힌 건가현재 공개된 설명만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