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부터 보면, JTBC와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의 회생절차 신청은 곧바로 방송 중단이나 메가박스 이용 중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다만 법원 절차가 시작되는 사안이라 시청자·영화관 이용자·투자자에게 확인해야 할 지점이 서로 다릅니다.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6월 15일 기자회견에서 중앙홀딩스와 일부 계열사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히며 사과했습니다. 동시에 북중미 월드컵 중계 등 회사의 본연 업무는 중단 없이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생 신청은 ‘폐업 확정’이 아니라 법원 절차와 정상화 방안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입니다.회생 신청이면 바로 방송이 멈추는 건가현재 확인된 발언만 놓고 보면 답은 ‘아직 그렇게 단정할 수 없다’입니다. 뉴시스는 홍 부회장이 “중앙홀딩스와 일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