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에서 후지쓰에 71-78로 져 첫 우승을 놓쳤다. 후지쓰는 이 대회 3연패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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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결과는 우리은행 준우승, 후지쓰 3연패다. 승부는 2쿼터 격차와 막판 연속 득점에서 갈렸다.
확인된 결승 기록과 대회 결과만 다루며 다음 정규리그 성적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결승에서 확정된 결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후지쓰가 78-71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구단 사상 첫 박신자컵 우승 대신 준우승을 기록했고, 후지쓰는 통산 세 번째 우승이자 3연패를 달성했다.
- 최종 스코어: 후지쓰 78-71 우리은행
- 우리은행: 박신자컵 준우승, 상금 1천만원
- 후지쓰: 3연패, 통산 세 번째 우승, 우승 상금 1천500만원
경기는 2쿼터와 막판에 갈렸다
1쿼터는 후지쓰가 19-15로 앞섰다. 2쿼터에 후지쓰가 30점을 몰아넣으면서 전반 스코어는 49-37이 됐다. 우리은행은 후반에 추격해 64-64 동점을 만들고 67-66으로 잠시 역전했지만, 경기 종료 2분 28초 전부터 후지쓰가 7점을 연달아 넣으며 승부를 굳혔다.
| 구간 | 확인된 흐름 |
|---|---|
| 1쿼터 | 후지쓰 19-15 리드 |
| 2쿼터·전반 | 후지쓰 30득점, 전반 49-37 |
| 후반 | 우리은행 64-64 동점, 67-66 역전 |
| 종료 2분 28초 전 | 후지쓰 연속 7득점 |
우리은행의 대회 과정과 현재 상태
우리은행은 B조에서 인천 신한은행, 빅토리아, 부천 하나은행, 울란바타르 아마존스와 겨뤄 3승 1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준결승에서는 KB국민은행을 65-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 이명관 20점
- 김단비 12점·12리바운드 더블더블
- 강이슬 11점